금요일 내내 밖에 있었고,

토요일은 언니가 서울에 와서, 컴퓨터 게임을 했고,

일요일 언니가 가기 전까지 언니와 동생이 게임을 했고

그런 관계로 단독으로는 컴퓨터 앞에 한60시간만에 느긋하게 앉는건데,

한 일년은 못 한 기분이었다.

역시 난 컴퓨터 폐인인가보다.

아아아, 아레치가 너무 보고 싶었다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