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러니까 8월 4일이네요. 7월 22일 방학식을 하면서 40일간 방학이라고 했는데.. 벌써 8월 4일이에요. 방학을 기다리는건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마찬가지고, 방학이 가는걸 아쉬워하는건 선생님의 입장이 훨씬 크다는걸 알았어요.
잠시 생활지도(?)를 위해서 학교에 왔는데.. 애들을 만나서 반갑기는 했지만, 남은 날이 30일도 안된다는 사실은 음... 괴롭네요....
8월 1일이되면 뭔가 완벽한 계획을 세워서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고 했으나, 결국은 또 뒹굴 뒹굴 거리다 학교 한 번 와주고,, 그런 식이네요.
방학, 혹은 일하시는 분들은 휴가... 어떻게 보내시나요?
남은 날들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뭐가 있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