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안나간지 석달째다.

이종격투기는 내가 요즘 즐겨 보는 유일한 TV 프로이고,

주량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간다.

혼자 책상 앞에서 청승떠는 시간이 많아졌고,

마지막으로 야한 꿈 꾼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무언가.. 부족하다..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