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느끼는 거지만 노래방 가면 별로 할일이 없습니다
어제도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끌려가듯 갔는데
할일이 없는거에요.;;
라디오헤드 몇곡 부르고 좌중을 침울하게 만들어준다음
분위기 맞춰 가요 두곡 부르고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리모콘을 가지고 노는데..(그노래방은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를 부른가수에
마춰서 그가수의 영상이 나오는..그런)
영상선택이란게 있길레..눌러보았는데 +19세 모드가 있더군요..
그랬더니..야시시한 화면에 게슴츠레한 눈을 가진 여성들이 나오더군요..ㅋ
덕분에 주위에서 빽빽 소리지르는것도 못느끼며 남은 시간을
잘 보내고 왔답니다..

이제 나름대로 노래방에서의 노하우를 터득해나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