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머리가 아프고
올라올것 같더군요

사람의 호기심때문인지
끝까지 다봤습니다

아침에 한니발을 보다가 렉터박사가 뇌를 굽는 장면보다
더 올라올것 같은 기분이 이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건 신을 믿어라는 압박

신만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쾌락에 가까운 유혹"
이기적인 신의 모습이 마음에 안듭니다

2 3도 있다던데 원작보다 못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