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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썸머
가을의 끝에
겨울이 오기전의 마지막 뜨거움을 느낄수 있는 때라더군요
금방 티비에서 하길래
세번째 봤음-_-
예전에는 그냥 슬프다.. 라고 느꼈었는데
다시 보니까
억울함과 슬픔이 동시에 교차하더군요
(내일 눈부을까 걱정-_-)
뭐 제가 영화를 그리 잘아는것은 아닌데요
굉장히 슬펐어요..
만약에 내가 여자주인공이였더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건데..
사랑을 느꼈는데 왜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것일까
괜히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는 내용이였어요
길들여지는게 아주 많이 무서운거구나..
라는 교훈 ;
괜히 우울해져서 잠만 못자게 되버린것 같네요..


댓글 8
그거 보고 한가지 깨달은 게 있다면.
남자배우들(누구든) 결혼하고 나면 다들 살이 붙는다는 거..
인디안에서는 박신양이 참 턱선도 보이고 그러는데 파리의 연인에서는 살이 좀 붙은 듯;; 제이미도 살 찌더니;;;;;;;;; 젠장;;; (...........
여자가 내조를 워낙에 잘해주겠죠; 남자들이 다들 멋진걸 ;;
뭐 살쪄도 멋지던데요;
안그래 potato?
안그래 잔혹한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