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에
겨울이 오기전의 마지막 뜨거움을 느낄수 있는 때라더군요

금방 티비에서 하길래
세번째 봤음-_-



예전에는 그냥 슬프다.. 라고 느꼈었는데
다시 보니까
억울함과 슬픔이 동시에 교차하더군요
(내일 눈부을까 걱정-_-)


뭐 제가 영화를 그리 잘아는것은 아닌데요
굉장히 슬펐어요..

만약에 내가 여자주인공이였더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건데..
사랑을 느꼈는데 왜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것일까

괜히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는 내용이였어요

길들여지는게 아주 많이 무서운거구나..
라는 교훈 ;



괜히 우울해져서 잠만 못자게 되버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