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 없이 빈둥빈둥을 탈출하기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벌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림 그리겠다고 학원 살림살이도 다 갔다 놓고,

여기저기 커뮤니티 가입도 하고,

평생 안들어가던 MSN도 들어가고,

늦었지만 남들 다하는 싸이질도 시작하고,(아직 그 체제가 낯설어-_-)

영어문제집도 한권사고,

다시 아무한테나 편지쓰는 짓 시작했고,

지점토랑 찰흙놀이도 하고,

일주일에 2번쓰던 일기도 매일쓰고,



한가지 정말 하고싶은 건 애왕동물을 기른 건데,,

그건 조금 오바일 듯,,;;


끙,

차라리 여름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게 더 좋은 듯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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