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달리다가.
익숙한 냄새에 의해
초등학교 3학년 떄 쯤
똑같이 밤에 달렸던 때가 생각나서
가만히 눈을 감고 달려본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난 다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있고
모든 건 다 꿈이었기를...
바랬지만 난 다시 21살로 돌아왔고.
아마.
3학년때도
유치원때를 생각하면서
똑같이 눈을 감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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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가 생각나버린...
저는 굉장히 행복하던걸요
비온뒤의 빗물과 나뭇잎에서 나는 향이나
겨울의 차가운 향 같은 이상한...... 냄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