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도서관에서 디스켓에 옮긴 책을 교정 봐주고 있어요.
엄청나게 눈 아프고 오래 못해요. :'(
한 권당 주는 시간은 들쑥날쑥 해서 분량마다 달라요. (일반 소설책은 20시간)
앰버 연대기 3권을 하고 있는데 한 1/3 정도 했네요. 원래 기한은 정모일(20일) 까진데 더 연장받았어요.
교정 교육 시간에서 1년에 200시간이면 상도 주고 대학에서도 가산점이 있다고 하는데 요걸 노리고(!)하고 있죠. (외국에서도 인정해 준대요.) 이걸 끝마치면 교정대신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일로 바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