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는데 어떤 뚱뚱한 여자가(100Kg은 훌쩍 넘는) 나왔다.
친구가 모두에게 농담 한 마디 건넨다.
저런 여자가 500억정도 있는데 결혼 하자면 하겠느냐고

어떤 녀석은 한다하고 어떤 녀석은 안한다하고 어떤 녀석은 하고 이혼한다 한다...

속으로 다짐했다.
전지현이 500억이 있어도 날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그러고 보면 참 건방져... 거울 좀 봐야겠다...




어떤 사람의 돈이나 외모가
어떤 사람을 가볍게 평가하는데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되어 버린건
누구 한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것이었겠지만

예쁜 당신이 내게 한 수 없이 많은 모진 말들과
예쁜 당신에게 내가 한 수 없이 많은 모진 말들이
내 마음서랍 가장 아래쪽 깊숙한 곳에 있는 한

예쁜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려

애쓸것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야상곡'보다 '사랑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가
더 좋아진다.

무심코 흥얼거리는 노래가 되어버린 윤아씨 노래...
그런 노래와 어울리는 게임은 너무나 먼 얘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