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아리에 좋아하는애가 있습니다 ㅡㅡ;;

동아리동기들 몇몇만 그 사실을 알고있었는데 ㅡㅡ

얼마전 엠티를 갔다왔습죠..

엠티 때 고백하려했는데 ㅡㅡ 기회를 못잡았어요..

엠티 끝나고 술자리에서

선배 누나가 왜 엠티때 고백안했냐고 말하더군요.. ㅡㅡ;; 젠장

알고보니 내가 갸를 좋아한다는게 이미 쫙 퍼져서 ㅡㅡ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그 애도 물론 알고 있고...

그래서 며칠전에 고백할려고 ㅡㅡ;; 전화해서 술이나 사줄게 만나자 했더니

선약이 있다고....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시간하고 장소까지 잡아놨는데..

몸이 안좋다고...술마시기러 한거 담에 마시자고 합니다...


젠장.. 나 차인거 맞죠? 고백도 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