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아니고
항상 누군가에게 살해 당하는 꿈이다.
아프진 않고.
죽기 직전엔 누군가가 내 앞에서
웃으면서 무기(매번 다른걸로 바뀐다)를 들고있고,
난 그 순간 "죽는구나" 하고 느낀다.
그리고 곧이어 그 사람이 날 죽이면
아프진 않고. "이게 죽음이구나." 하고 느낀다.
눈 앞이 하얘지고 마지막 남은 의식으로
나는 이렇게 외친다.
"깨어나! 제발 깨어나!"
그리고 눈을 뜬다.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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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길한 꿈이라고 하지만;; 역시 꿈속에선 너무 정신세계가 피폐해지는 걸 느끼곤 해요-_-;
터뜨려 죽이고(바비디가 부하들 죽일 때랑 비슷한 형상으로)
나도 터져 죽는 꿈 꿨는데
상당히 어릴 때 꿨던 꿈이라서 혼자 죄책감에 시달렸죠
뭐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