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일본을 갔다가 오셨는데.

엄청난 염장들-_-..


"신쥬쿠를 다니는데 스맙에 쯔짱이 있더라고!! 그래서 싸인 받았다!!!"

(쯔짱: 쿠사나기 쯔요시. 우리나라에선 초난강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범프 CD 사왔어!! 한정판 두갠가 남아 있는 거 한장 쌔볐더니 브로마이드도 주던걸!"



꼭 여행하고나서, 염장만 지르고는. 꼭 '실체'는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뭐야!?


나도 초난강보고 싶어 나도 범프 씨디 사고 싶어





제발; 여행갔다와서 뭐 사오고, 뭐 보고 하는 염장은 당하고 싶지 않...지만 더 심한 건 역시.



"도쿄에서! 케이크전문점에서 엄청 먹고 왔어!"

(일본 도쿄에 시간을 재고, 30분가량? 간 뭘 얼마나 먹든 다 똑같은 돈만 받는; 곳이 있다고.)





먹는 걸로 염장은 더더욱 심각하다.

이 야밤엔. 더더욱..



생각해보니, 일본 간 것도 염장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