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최우수상을 받았다. 어떤 과목에서 실기+필기 100점을 맞으면 주는 것이다.
엄마가 어이 없어 했다. 이 상을 가져다주면 엄마가 뭐라고 할 것이란걸 난 당연하게 알고 있었다.
밥 먹던 동생이 그랬다.
"그래도 누나가 교련과목에서는 전교 1등이라는 얘기잖아."
그 말에 나도 어이가 별로 없었다.
ARCHIVE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COMMUNITY


ON THE RECORD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ARCHIVE
댓글 12
(그로부터 8년, 나는 독일어가 독일 말이라는 거를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