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땡땡이 쳤어요.


-_-


아버지 몰래 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오늘 아파서 못간다고 했죠.


뭐 평소에도 힘이 없어 보이므로..


잘 속죠....뭐 공부도 열심히 하는 편이니까;;


그래서 다행히 넘어갔으면 해요.






근데 전 지금 정말 아파요...


그런데 아빠는 왜 학원을 가라고 하는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