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별러왔고 1년동안 준비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름데로 꿈도 꿔왔고...설레이기도 하고...기대감도 많았는데...
이제 출국할날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난 왜이렇게 발길이 안떨어지고 답답하고 힘든걸까?

사랑을 해서 일까? 같이 있고 싶어서일까?
정말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는데...

그 사람없는 크리스마스도, 설연휴도 그사람생일도, 내생일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버렸음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