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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의편견
카펜터스
그레이티스트 힛츠를 들으면
이제 드디어 음악같은 음악을 듣는다 하시고
R.E.M 들으면 그건 또뭐냐 고하신다
어무니는 엄마가 아시는 음악이
음악같은 음악이였던 것 이였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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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다 알고 듣나?\"
저희 어머니는 김추자.
사실 김추자만한 아티스트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김추자의 베스트를 들어보아요.
이동건이 마약하냐고 물어본날, 혼자 길에서 팩소주 마시고 포도 사들고 집에가서 대문두드리다가 아빠한테 맞을 때...
\"아빠가 좋아하는 트로트도 음악이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음악이에요.. 클래식도 음악이고, 뭐도 음악이고 뭐도 음악이고. 다 음악이에요....\"등등등..
기억이 정확히 안나서 잘 쓰지는 못하겠지만.. 그 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