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보인건 티비 프로에 나오는 그의 부모들이다.
"저희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이렇게 키웠어요"
더 더 바보인건 그 말을 경청하는 다른 부모들이다.
좀 불쌍하기도 하다.
부모들은 왜 그렇게 영재를 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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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정작 영재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죠.
대부분 학부모들은 내자식이 영재가 아니란걸 알고
그런 현실에 부닥친 영재부모들을 이해하고자 경청하는거에요.
(울엄마도 아까 보더만;;;)
그래도, 바보가 되서라도, 자기 자식이 사회에서 좀 더 인정받는(그 기준도 참 웃기지만)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런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부모들도 학원이나 과외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건 알고있어도 혹시나 내 자식이 그걸로인해 밀려나지않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에서 보내는 것처럼요.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소연할 데도 없고.
나도 그리된다 생각하니 끔찍;;
그때쯤이면 한 32차 교육과정쯤 돼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