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방 데려다 줘야하는데,

아빠 자네..-_-


깨우기 뻘쭘.



에이, 오늘은 좀 늦게 가야겠어요.


음,

이 동네 지금 비 엄청 오는데.

우리집 뒷산에 인천 사람들 벌초 하러 내려왔음;;

불쌍해요..

완전 비에 젖은 새앙쥐 꼴,



그래서 지금 엄마가 차를 내오는 중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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