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밖에서 일하긴 여전히 덥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날이 습해서;;
하루에 물을 얼마나 먹는지 모르겠어요.
저녁엔, 밥 많이 주기로 소문난 모 식당에 찾아가 밥을 먹었는데,
역시나 푸짐한 상차림에 모처럼 배가 터지게-_- 밥을 먹었습니다.
뱃속이 이렇게 꽉 차있으면 소리가 절로 나와요.(?.?)
뭔가... 그냥 소리를 지르고 싶어집니다
"아.아아."
"아아아~~~~~~~~~~~~"
=_=;;;
'너무 많이 먹었어...;;'

"아. 아아. 아아. 아~~"
'후...'

"아~~~~~~~!!!"
스쳐 지나가는 버스 정류장,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미친놈 쳐다보듯 쳐다봅니다.

'너무 많이 먹었어...-_-'
'아...'

아...
드디어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상영작 목록, 스케쥴이 떴습니닷!
제가 부산에 자리잡게 되어 기분이 좋았던 몇 가지 이유들 중에 중요한 한가지!
(부산국제영화제 이외에는.. 부산국제모터쇼... #_#;;;;;;;
뭐, 사실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을런지는 그 때 가봐야 알게되겠지만 ㅡㅡ;;
일단 무리해서 예매도 하고, 기분도 내볼까 합니다.






아...


긴팔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에라네요.
덥다.
너무.. 많이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