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리집에 왔다갔다
띵동하길래 누구세요하니까
왠 할머니가 물 한잔만 얻어마시자고 하시길래
갖다 드리니까
날 쭉 보시더니
조상중에 이장한 사람 있냐신다
엄마한테 언뜻 들은 외할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니까
이장한 덕 좀 보겠단다
기분이 참 묘하다
14층까지 물을 얻어마시러 온 사람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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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나도 덤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옷도 많이 사주고 나도 덤으로 많이 사고
전화비도 내가 내주고 전화도 많이 해야지
나도 돈많이 벌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