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에 나와서 깜짝.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닌데요, 그냥 3학년때 같은 반이었고
이름 정도 기억하는데

팬택&큐리텔에 소속돼서
프로게이머를 하고 있네요.

잘 알려진 게이머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내 기억속의 인물들이
이렇게 뜻밖의 상황에서 내게 얼굴을 보인다는 게

참 야릇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