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너무나 좋은 기분이 들었다.
마치 마약을 한듯한.
아아
뿅가 :$
Time 이 곡이 제일 좋단말이야 :$:$:$:$:$:$
ARCHIVE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COMMUNITY


ON THE RECORD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ARCHIVE
댓글 10
넌 시간을 낭비하고 쓸데없는곳에 버리고 있군?
네 고향의 길거리에 널려있는 조각하나하나를 걷어차며
네가 갈 길을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군?
집에서 비가 내리는 광경을 보며 햇살안에 누워있는것도 질려버렸어
너는 젋고 인생은 길고 오늘날 죽일수 있는 시간은 많지.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10년이 지났음을 너는 알아채겠지
어느 누구도 니가 언제 달려야하는지 말해주지않아서
너는 언제 도망가야하는지,혹은 시작해야하는지를 놓쳐버렸지
그리고 넌 달리고 달려서 태양을 따라잡으려 하지만, 아무리 가도 해는 지고있지.
그리고 그 질주는 다시 네 뒤에서 시작되겠지
태양은 항상 같은 방식, 같은 모양으로 같지만 너는 진작 늙어있지.
호흡의 순간이 점점 짧아지고,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져가겠지
매년마다 짧아지고, 시간을 알아챌수 있어보이진 않네.
갈겨쓴 노트의 반은 아무것도 쓰여져있지 않지
엄청난 절망감에서 유유자적해하는것은 네놈들의 방식이지
시간은 흘러가고, 노래는 끝나도, 나는 너무나 할말이 많아....
말도안되는 엉터리 해석 -_-;
근데 그 문제 틀렸어요.
풀어봐야지..그문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