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게 가기싫다고 반항했다만
제가 아빠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결국 끌려왔다만
오늘 버섯딴다고 길도 안난 산을 다니고...
(그덕에 15센치짜리 엄지손가락굵기만한 민달팽이도봤지요)
집에서 아무도 고스톱도안하고
컴퓨터는 외아들 셋째놈이 하도 이기적이어서 독차지하고
쫓겨나오듯이 피씨방왔는데
하고싶던 워크래프트도없고
카트라이더도 안깔려있고
오로지 있는 게임이라곤 스타뿐...
마치 6년전 처음생긴 저희동네 피씨방을 재현한듯하네요
이번주 미팅이나 잘됐으면 잇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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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명절인데??!!
아아 버섯 갑자기 버섯 전골 먹고 싶어진다는..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