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부지 묘에 갔다왔드랬죠.


음,, 작년 겨울에 가고 처음갔는데,,

산 올라가기 왜그리 힘든지,

다리엔 풀독오르고,

얼굴은 타고,,,


아부지랑 어무니 풀 뽑늘때, 나를 비롯한 몇몇 철없는 십대들은

토끼를 잡겠다고 여기저기를 방황.


후후,,







근데 못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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