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어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전화가 왔어요.
아는 남동생인데, 자기 귀걸이 뒷부분이 없어졌다고 같이 사러가자구요.
그래서, 그래 그러자. 기다릴게. 하고 부산대학교 지하철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rayna군이랑 전화통화하다보니 남동생이 도착해서 전화를 끊고나서- 부산대 앞의 악세사리점에서 귀걸이 뒷부분을 샀죠.
...근데 그게 천원이나 하더라구요? (보통 3-400원 하지 않나요?)

보다보니까, 이쁜 귀걸이가 있어서 막혔던 귀를 다시 뚫었어요.
분홍색인데; 별모양이예요♡
그래서, 위에 티셔츠 분홍색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돈 빠져나갈 궁리만..)


아, 귀걸이 사고 싶은 생각만 가득가득.
근데 돈은 없어요......


다행인건, 귀를 처음 뚫었을 땐 아팠는데- 다시 뚫으니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은근히; 매저;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