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선물을 사러 동생이랑 인사동에 갔다
외국인 엄청 많고, 우리나라 사람도 많았다
구경할 것도 많아서 재미있었다
엄마 선물 반짇고리통이랑 마음에 든 천가방, 컵 사고 사먹고 그랬더니 돈이 없다
귀걸이도 이쁜거 많던데

인사동 좋다
종로도 좋다
버스 한번만 타고 적당히 종로에서 내리면 명동도 걸어가는 거리고
극장도 시네코아, 코아아트홀, 서울극장 있고
코아아트홀은 시설이 너무 별론데 자꾸 가게된다
그런데 시네코아도 별로인것같다
충무로 대한극장이 시설은 제일 좋은것같다
스크린도 크고 좌석도 높아서 무슨 산같은 느낌이다

예전엔 메가박스에 많이 갔었는데...
이제는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코엑스는 가기가 싫다
지하고, 먹을데도 은근히 없고 또 이제 가기도 멀고
아무튼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돌아다니기 재밌다
그런데 밤에 피곤해서 드라마를 못본다
불멸의 이순신이랑 명동백작 재미있는데...
중간고사 끝나고 몰아서 봐야지
이번주엔 토요일에도 학교에 갔더니 주말이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