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일어났는데

눈거풀이 찝혀져있더군요

일어나면 가끔 그래서

세수를했는데

세수를해도 안 풀리는 거에요

그것도 왼쪽만 그렇 더라구요

그렇다고 완벽하게 쌍거풀이 생긴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요

게다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여서 그런지

계속 거슬리기만하네요.;;


그래서 아침에 내가 눈거풀이 접힐까 가만히 거울을 봤는데


나한테.


속거풀이 있었더라구요 ;;

그걸 모르고 20년을 살았다니 ;;


아빠 젊으셨을때 사진 보면 쌍거풀 참 예쁘던데.

난 양쪽도 아니고 한쪽만 이도 저도 아닌 상태니 참.;;

(왠지 엄마가 미워 질것 같은? ㅋㅋㅋㅋ)


(공강이면 할 거 참 없군요)

(공부해야하겠지만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