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목욕탕 온탕에서 몸을 담군뒤

몸이 하도 뜨거워서 냉탕에 들어가려고 밖으로 나왔다;;

냉탕으로 가는 도중.. 어질 어질 어질 어질...

그다음에 기억이 없다

내 마음속에서 내가 일어나 일어나 라는 강한 메세지를 느껴 일어나보니깐

냉탕 바로 앞 구석탱이에 쓰러져있었는데 손에는 피가나고 머리는 빨개져서 부어있었다;;

일어나보니 아저씨 한분이 날 보고 있었고 나는 부끄러움을 느낄새도 없이

내 몸에 대한 걱정뿐이었다;;;

냉탕에는 뇌에 스트레스를 주기 싫어 들어가지 않았다;;;

이걸 기절이라고 해야하나;;; 오늘하루종일 영양가 있는 음식만 먹었다;;

이제는 내 자신에 투자를 해야지;;;;

계속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