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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요
3,4개월 됐다는데 어제 분양받았어요.
종은 페르시안 친칠라 (이거 알아낸다고 고생했음...;;)
얘가 아직 집에 적응을 못하고
눈물도 흘리고 볼일도 잘 못보고 물도 안마시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그래도 오늘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걸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유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_ㅠ
애완동물을 제대로 길러보는게 거의 처음이다시피 해서...;;
100원짜리 병아리를 영계 단계까지 키워 본 적이 있습니다.
햄스터 다섯마리를 4개월에 한마리꼴로 보내버린 적도 있습니다.
어쨌든... 생명을 보살핀다는 게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댓글 9
은신처 삼을 만한 곳에다가 사료랑 물 놔둬보세요~
그리고 친해지는 데는 오뎅꼬치로 놀아주는게..(y)
접종은 필수구요. 털을 정기적으로 빗어주세요. ~
요즘 전염병도 많이 돌고..전염병땜에 저희집고양이가 두마리나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예쁘게 잘키우세요..ㅠㅠ
털....잘 빠지던데요.....요즘 울 고양이..털갈이 중인지....빗보다 좋습니다..
애기 고양이는 잘..모르겠다...-_-\"울 고양이는 4살때쯤..자기 애기들 물고 울 집으로 쳐들어 왔슴다...뭐..지금이야...안방차지를 하고 있지만요...내..방도...침대는 내껏이 아닙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