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끝나고...

잠깐 만나서 호프에서 맥주 2000마시고...

캔맥주 두캔과 쥐포를 사들고....

그사람 집앞에서 드링킹...

춥다길래 머리에 검정비닐봉지를 씌워주고...

푸하하....트로이 라고 졸라 웃고....

그래도 춥다길래 옷벗어주고....

나는 반팔입고 덜덜떨고....

맥주먹다 오줌마려워서 노상방뇨하고오고....

그러다 또 우울해지고....

낙엽이 머리위에 떨어지고....

또 센티멘탈해지고...

아아아아아...

도대체가.....

이게......

선생과 제자의 모습이란 말인가 ....-,.-;;

알수가 없다......

아.........

취한다.......

두둥...D-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