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프네요.

눈을 뜨고 있을 땐 살포시 아프다가 눈이 아파서 눈을 감으면

참을 수 없는 고통.

난 지금 무얼 보고 있는건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눈을 감고 있습니다.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내가 키보드를 두들기는 건 대단한 감이지요.

난 아마 한자도 틀리지 않을 거에요.

난 너무나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거든요.

하하하하.

그걸 믿고 있는 당신은 이미 머저리.

하하하하.

그걸 믿지 않는 당신 또한 이미 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