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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올해가 윤년인 탓에 일수로는 366일째가 되어서야 맞이하게 된 1주년입니다.
남들 다 세는 기념일이란 녀석에 심드렁해 하던 것이 몇해 전인데, 얼마 전엔 200일이라고 염장글을 올리더니, 지금에 와선 일수까지 꼬박꼬박 챙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흐
앞으로 몇 시간 뒤 출발하는 첫 차를 타고 부산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얼굴 보기도 어려운 처지인 만큼 함께 '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 앞으로도 많지 않겠지요.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__)


댓글 12
12월에 러브액츄얼리.-_-;;
가서 보는것도 좋을지도.잘보내고 오게 ㅇㅅㅇ)/
남들보다 신선한 1년이겠구만..
행복해 죽냐? 응? 죽냐? 응?
그나저나, 굳이 보시겠다면; 이 뭔지 몰랐는데 보고 나니까 정말 웃기다;;;
별옹. 행복해 죽어♡(~_~)
11월27일은 숫자가 맘에 들어서 제가 괜히 좋아하는 날짜인데;
첫눈 오는 시기 이기도 하고))
헤헤 아무튼 축하해요~!(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