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웃었다.
특히 상큐님의 문답. (상큐님 저 잘했죠??? --;;;)


마지막으로 내 것도 보면서 그 작은 추억을 되살리며 웃으면서 쭉 훓어내렸다.
근데 쭉 보다보니 기분나쁜 질문이 하나 있었다. 질문은 하나지만 중복으로 총 3개다.

'다 컸다고 생각하시죠?'

이런 공격적인 언행. 상당히 불쾌하다.
그 뒤의 말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말에 가시가 돋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뒤늦게 누군지 알아볼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왜 나에게 이런 같잖은 소리를 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