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명문대 가겠다고 열라게 공부해서 그럭저럭 수능성적 받아놨더니

이 어쩌지 못할 내신이 발목을 잡아끌때의 기분이란 ; ; ; ;

기껏 어려운 수학, 외국어에서 벌어놓은 점수 ; ; ;

제 2 외국어 때매 다 깎아먹는 이 기분이란 ; ; ;

실수없이 잘 봤다고 자족하며 시간 보내고 있다가 ; ; ;

사탐 선택과목이 가장 변환점수가 낮은 4과목이라는 걸 알았을때의 참담한 기분이란 ; ; ;

으으으

무척 오랫만에 Radiohead를 들었답니다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