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인문대 가기 전에 정말 많이 망설였어요.
인문학의 위기때문이 아니라
인문학은 천재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작정 인문대에 들어갔어요.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선.

천재가 아닌 게 너무 서러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