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게 된 친구가
혼자 자는게 무섭다고 해서
친구방에 갔다왔어요

흠 -_-

아침에 늦잠자고 부랴부랴 아침먹을 때도 그렇고
어제 걸레질 세번씩 하면서도 그랬는데
혼자 살면 외로울 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안일이 많고 힘들어서가 아니라
집에 혼자밖에 없기때문에.

으흐 내가 그냥 같이 살아주면 안되나
(집에 왔더니 설겆이할게 쌓여서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