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군요

복많이들잡수시어요

전 오늘 추운날씨를 등지고
해를보러갔답니다

가지않으려고 했지만

순간 찌이이이이이이이잉

누군가 저에게
퉬뤠퐈쉬를 보내는바람에
(아이 부끄러워라)




새해가 밝았으니 해를 본건데
해를보러온건지
사람을 보러온건지

그넓은 백사장에
흙이안보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