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를 떠난다.

마지막 학기에 평점이 2.7이 나와버렸다.

취약과목 재수강 결과 D+에서 C0로 ...

또 다른 전공 과목 둘이 C+과 B0...

백수데뷔만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억울한데..

면접보고, 학원 다니고 취업행사 같은 데 참석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쩝... 다 내 탓인데 .. 뭘 어쩌랴...

아!! 그래도 오만 정이 다 뚝 떨어지네...

잠도 안온다..

허탈한 이 내 마음 누가 알아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