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
살짝 초조함.
그리고 허무함.
앞으로 퍼질러 잘 시간들을 생각하니 가슴 벅참.
읽어야 할 책들이 책꽂이에 산더미니 그것 또한 벅참.
배고파서 지금 먹고 싶은건 새참.
보고싶다 가족오락관 허참.
가만 있는데 요즘 막 누가 시비건다 허~ 이것 참.
정말 할 일 없어서 이런 라임 맞추는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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