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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말이라도 해주지..나쁜놈.
그냥 누구처럼 싫다고 귀찮다고 그만하라고 말을 해주던가,
에구구..
그만 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나 하지 말지.
갑자기 그러다가 또 이러면,
나는 어찌해야 하나.
정말이지 어찌해야 하나.
그냥 이대로 바보처럼 미련한 사람처럼,
계속..그렇게 바라만 봐야 하나.
주말인데,,
오늘 일 끝난다구 했는데.
그럼 연락이라도 해주지.
나 살아있다고.
그말만 해주면 되는데..싫네 어쩌네 그만해라 이거 아니더라두,
지금은, 그말만 해주면 좋겠는데..
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이순신이나 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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