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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자켓을 사려고 맘먹고 있다가
마침 친구 만날 일이 있어서 시내에 가서
맘에 드는 걸 골랐어요.
그런데 집에 와 보니
받쳐 입을 바지가 마땅한게 없는거예요.
이게 슬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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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니스커트와 청쟈켓을 샀는데 부츠가 없다는 말과 동일!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