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상처주며 살아간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런 SM적 기질로 가득 이루어진게 아닐까- 하고
지나친 억측을 해본 2005년 겨울밤.

고의였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