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인나

할매와 함게 기분 좋게

항문외과를 갔사옵니다

소인 항문외과를 난생처음 갔더니

백성들이 많더구려

아마도 다 치질에 고통을 받는 사람인듯하오

그 백성들 앉아있는 표정이 대부분

:@ 아니면 :'( 이였소

몰론 소인도 :@ 이런 표정이었소.

여튼간 대기하는도중에 벽에 사진을 보았소만

그 사진들이 참으로 햏햏 햏 하오(항문 art 사진)

그렇게 한시간을 기다리다 내 순서가 왔구려...

의사 선생께서는 날 보며 하시는 말씀이

"무슨일로 왔소 ~? "

그래서 소인은

"작년에 치질로 고생해서 약을 바르며 버텨왔건만 올해 또 다시 재발하였사옵니다(__ )"

라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그럼 저기 그림에 있는 사람 처럼 바지 팬티 내리고 옆으로 누우시구려:D "

소인 순간 그 의사선생님의 웃음이 두려웠소...

민망한 부분을 보여주며 드러누운 소인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의사선생님은 ddong꼬에다가 묵직한걸 집어넣었소

소인은 "아!!!!!!!!!!!!!!!!:'( " 했사오나

의사는 :D:D:D:D이런 기분좋아하는 표정을 연발하더구려

그리고 그 의사께서는

소인보고 수요일날 수술을 받으라 하였소.....

그리고 3박4일동안 입원하라 하였소....:'(

소인 두렵사옵니다 .....ㅠ 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