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기타리스트, 해리포터에 출연


2004.11.24
브릿 팝 밴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기타리스트 자니 그린우드(Jonny Greenwood)가 다음 해리 포터 영화에 그룹 펄프(Pulp)의 리드 싱어 자비스 코커(Jarvis Cocker)와 함께 출연한다.

이 두 사람은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제4권을 영화화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에서 워드 시스터스(Wyrd Sisters)라는 마녀 집단의 일원으로 특별 출연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해리 포터 영화에는 가장 최근작인 시리즈 3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에 감독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의 권유로 전 스톤 로지스(Stone Roses)의 프론트 맨 이안 브라운(Ian Brown)이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도니 브래스코(Donnie Brasco)를 감독한 마이크 뉴웰(Mike Newell)이 맡았고, 2005년 11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더불어, 자니 그린우드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기근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만들어진, 밴드 에이드 20(Band Aid 20)이 내놓는 [Do They Know It’s Christmas?] 앨범에 동료 톰 요크(Thom Yorke)와 함께 참여하여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네이버 뮤직에서 한 두달 된 기사 퍼왔습니다.

Bull-shit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