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쉰다고 음악을 내내 듣다보니,
정신도 맑아지고, 좋았다.
그와 재미나게 이야기도 하고, 밤엔 엉뚱하지만, 전화통화도 했다.
또 그렇게 목소리를 들었다.


눈은 그렇지만 끝없이 온다.
낼도 쉬면 좋겠다. 하지만 아니다.
어쨌든..
결국은 마지막으로 라디오헤드를 틀었다.
아흑,


















좋다.
결국은 그렇게 되었다. 하늘이 혼란스러운가보다.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