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를 다시 봤다. 본지 1년정도 됬었는데
1년전엔 평이 너무 좋아서 봤었다. 그땐 그냥 좋은 영화구나
생각했었다. 그리 슬프지도 않았다. 오겡끼 데스까가 조금
기억에 남았었다-_-
이번엔 그냥 할 일이 없길래 옛날에 봤던게 조금씩 기억나서
봤다. 영화에서 눈도 보고 싶고..
근데 이제야 알았다. 가슴이 아픈 영화다..
마지막 10분정도는 정말....
네멋대로 해라에서 복수가 엄마 발 주물러 줄때만큼 가슴이 아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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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다시보니 정말 오열하는 감정이 와닿더라구요.
사람의 감정을 잘다룬영화는 볼수록 새로운감동이 있는거 같아욤.
요즘 추천해드릴 영화는\"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영화도 감정 잘다룬것 같아요. 현실적인 사랑이라고 할까...
츠네오가 조제를 떠난건 현실때문이었을까요.. 사랑해도 헤어지는게
현실적인 문제 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뭐 다 생각하는건 다르니까
제생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