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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아노 위엔 술이 네병 있다.
보드카 두병과 칼루아. 그리고 이름모를 와인
...돈만 생기면 술을 사고 싶다.
cd도 사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술을 사고 싶다.
잔뜩 사다놓고 마음편히 술병을 비우고 싶다.
미안해서 헤어지고 싶은데
미안해서 사귈 수밖에...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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