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목욕탕에 가서

때를 열심히 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불쌍하고 간절한 눈빛으로

그리고 느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등......밀어줄 까아아~?(리마리오 목소리"

순간놀라서 ;;

"아...다 씼었다....!!집에 가야지;;;"

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했는데 목욕탕을 뛰쳐나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