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몇일전의일이였어
엄마는항상마음이아프다고밥도제대로안넘어간다고
볼때마다여위어갔는데
난곧괜찮아지겠지괜찮겠지라고생각했어
엄마가죽으려니사람이변하나보다라고했을때사람목숨이그리쉬운게아니라고했었던게후회되
불과몇일전의일이였는데
마지막그녀의모습이아직까지도생생해
문앞에서울먹이며'지휘야미안해'라며손을흔들어주었어
엄마는떠나면서
그어누누구도나에게알려주지않았던
커다란진실을알려주고가셨어
나도세상의인간들도모두죽음앞에선평등하단것을
그리고사람들을보는시각이바뀌었죠
이렇게덧없이왔다덧없이가버릴것을...


당신맘아프게해서미안해요
알아주지못해서
내불편함에투정만부려서
또만나도되죠..언젠가다시또만나요...

영화배우이은주가죽기한시간전에떠난어머니에게... 2005.2.22